2024 나의 감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란 제목으로사연을 써서 제출하라고 한다.라디오 방송처럼 아나운서가 낭독할 것이라 한다. 다른 때 같으면 “젊은이들이 참석하겠지”하고그냥 지나쳤을 텐데, 이번엔 참여하지 않으면감사에 인색한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걱정이다. 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나를 본다.매주 “나를 볼 때마다 ‘액티브 시니어’라고 불러주는,찬양대 김집사를 대하기가 껄끄럽게 되지 않을까”하는생각도 든다. 그 이유는 최근 나의 글쓰기 관심을조금씩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금년도에 일어난 일 중에 감사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탁상 다이어리를 한 장씩 들쳐 보고 글쓰기, 강연, ‘사랑마을’이란3가지 ‘키워드’를 찾아냈다. 연초에 젊은 이권복 인플루언서와의 유튜브 협업(콜라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