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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나의 감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란 제목으로사연을 써서 제출하라고 한다.라디오 방송처럼 아나운서가 낭독할 것이라 한다.     다른 때 같으면 “젊은이들이 참석하겠지”하고그냥 지나쳤을 텐데, 이번엔 참여하지 않으면감사에 인색한 사람으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걱정이다.     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나를 본다.매주 “나를 볼 때마다 ‘액티브 시니어’라고 불러주는,찬양대 김집사를 대하기가 껄끄럽게 되지 않을까”하는생각도 든다. 그 이유는 최근 나의 글쓰기 관심을조금씩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금년도에 일어난 일 중에 감사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탁상 다이어리를 한 장씩 들쳐 보고 글쓰기, 강연, ‘사랑마을’이란3가지 ‘키워드’를 찾아냈다.      연초에 젊은 이권복 인플루언서와의 유튜브 협업(콜라보)을 ..

사회·문화 2024.12.16

내게 맞는 실버타운은 어디일까?

보증금이 저렴하여 입주하기가 비교적 쉽고, 주변 산수가 수려해 산책하기도 좋은 곳이다. 주차장 입구에 위치한 '수선화' 3층건물은 편의점, 레스토랑, 베이커리 카페가 있어 가족이 방문할 때 좋은 장소가 된다. 청평호반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파크골프' 9홀이 건물 바로 앞에 펼쳐져 있고 노후의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으로 입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측에 보이는 국제병원이 종점인 광역버스가 40분이면 잠실역에 도착한다. 국내 최고의 환경과 시설 그리고 톱클라스의 서비스로 비싼 생활비임에도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은 곳이다. 특이한 것은 단지내에 어린이집이 있고 수영장외 각종 여가프로그램에 지역주민이 함께하며 젊음을 느낄 수 있다. 영통역과 서울 양재역..

가족·가정 2022.10.10

티스토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03년 경에 '마이타임'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던 이영찬 강사입니다. 이제 75세가 되어 다시 새로운 꿈을 꾸며 티스토리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3년전에 주택연금왕 채널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며 그간 중단되었던 '폴마이어'의 이야기와 '마이타임 플래너'를 중심으로한 '인생관리'를 다시 출발합니다. "성공은 끝없는 여정이다" 저는 50세에 퇴직하여 우연히 만난 해외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의 의미'를 깨닫고, 가치 있는 '목표'와 '실행력'을 통해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의 비밀'을 창안한 분은 미국의 '폴J. 마이어'입니다. 60여년 전에 미국에서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다이나믹 퍼스널 골셋팅'을 알렸고 특히 초기에 일본인들이 심취해 이것을 통해 개인의 자질을 높여 세..

카테고리 없음 2022.09.03

나는 지금 무엇이 두려운가?

요즘 인생3막을 시작하면서 뭔가 모를 두려움에 갖혀 나답지 않게 활력을 잃어가고 있음을 느낀다. 분명히 코로나 19 때문만은 아니다. 젊은 시절 10여년을 열사의 나라, 중동과 아프리카 건설현장에서 온갖 어려움을 헤치고 일해 왔던 내가 아닌가. 때로는 사막에서 하늘을 이불삼아 전갈의 위험성도 잊은 채 잠을 자기도 해보았고, 이라크에선 현장에 크레인이 급히 필요하게 되자 수십km 떨어진 러시아 건설 현장까지 달려가 겁도 없이 장비를 빌려달라고 떼를 쓰던 내가 아닌가. 대기업에서 명예퇴직후 중소기업과 자영업(강사활동) 그리고 외국인택시 운전을 14년간이나 큰 사고없이 잘도 버텨오지 않았던가. 이제 최종 은퇴하고 새로운 길을 달려가자 맘먹고 지내고 있는데 6개월도 안되어 브레이크가 걸려 버렸다. "나는 지금 ..

지식·교육 2020.11.05

KBS 황금연못 녹화장에서

지난 월요일 아침 일찍 집을 출발해 전철을 이용해 여의도 KBS를 찾게 되었다. 입구 로비에서 방문객을 반기는 BTS 사진 앞에서 나도 이들처럼 다이나마이트 같은 존재가 되고자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쓴 채 사진을 찍었다. 2주 전에 주택금융공사에서 황금연못에 참여해 보지않겠습니까하고 전화가 걸려와 흔쾌히 수락하고 몇 가지 준비를 한 후 이날 출연진들과 6시간에 걸쳐 녹화를 하게 되었다. 황금연못 신청사유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나의 인생곡선도 작성해 보고, 한복의 옷고름도 직접 매어보는 등 흥미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마지막 나의 의견제시는 "아내를 위한 최고의 선물을 드려보세요" 였다. 본방사수 바랍니다~^^ 2020년 9월26일(토) 아침 08:30분에 시작됩니다. 이날 방문내용..

사회·문화 2020.09.16

산책하기도 좋고 황금휴식처인 구갈레스피아

요즘엔 산책하기가 너무 더워 오전 10시쯤 기흥역에서 출발해 약 두세시간 후 집에 돌아옵니다. 주말엔 온가족이 텐트도 치고 아이들도 신나게 뛰놉니다. 우리부부는 나무그늘 벤치에서 경치와 자연의 소리를 듣습니다. 더 일찍 온 어떤이는 좋은 자리에서 산들바람과 함께 책을 읽기도 하네요. 잠시 동영상으로 찍어 둔것을 올려봅니다. 와이파이 되는 곳에서 잠깐 보시면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youtu.be/da23FXbc8qA

가족·가정 2020.06.19

은퇴후엔 주택연금이 행복의 지름길

IMF 시절 50세에 명예퇴직을 하게 되었고 백수가 되었다. 이후 교육사업에 수년간 발을 담그고 강의도 하며 지냈지만 살림하기도 어렵게 되자, 젊은 시절 중동 건설현장에서 함께 지내던 친구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선배님 미군부대가 평택으로 이전한다는데 지금 그곳으로 이사해서 개인주택을 하나 장만하고 미군부대 안에서 택시를 몰면 일석이조가 될 것 같은데 한번 해보시지 않겠어요?” 이 제안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용산 미군부대에서 택시운전을 시작한 지14년이 훌쩍 넘어 버렸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2개월여 운전을 쉬다가 이제 개인택시를 그만두고 73세에 은퇴하게 되었다. 인생의 후반전을 마치고 마지막 연장전을 맞이한다. 이미 두 딸은 결혼하여 잘 살고 있고 손주도 넷이나 두었으니 나름 행복한..

가족·가정 2020.05.19